2017.05.14. 배역(Role Play)

Log/Diary 2017. 5. 15. 00:48

나는 내가 크리스티앙인줄 알았다.

사틴과 함께 지들러 몰래 관계를 지속해 나가는, 사틴의 진심을 받아낸 작가.

 

그런데 어쩌면 사실은

크리스티앙이라고 믿었던 이는

눈앞에서 몰래 데이트중인 작가와 사틴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틴의 미소에 놀아난

소유욕 넘치는 공작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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