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 관한 잡담

Log/Diary 2014. 6. 25. 11:13

 

 

 

 

 

 

 

 

 

 

 

 

 

 

 

 

수지 이 귀여운 짜식은 앞니를 아직도 갈지못해서 답답한 마음에 이번에 키엘리니 어깨를 기냥 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딸 두고 아빠로서 철좀 들었나 싶었더니 아직 이짓거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경기에서 나온 부폰은 진심 개 멋있었다. 이것이 노장의 클라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똥통에 쳐박힌 한국축구를 희망고문하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나오는데....켈트십자가라니...거참 잘도 그러겠다. 가져봐야 실망만 커질 희망같은거 갖지말고, 그래도 제 선에서는 최선을 다한 친구들인데 돌아왔을때 냉대나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