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머덜허덜...

놀던 습관이 몸에 베이고 나니 맘먹고 다시 시작하는게 무진장 힘들다ㅠ

그래도 강의는 꽤 본것같다. 다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강의가 나랑 그다지 맞지 않는것 같다는게 함정@_@;;;;

으어ㅠㅠ 그만 챙겨서 집에나 가야겠다. 내일은 더 열심히 해야지.

여태껏 본 것들 중에서 완벽에에 가장 가까운 벙커침대인듯.

옷장의 턱을 없애고, 행거가 레일이나 바퀴로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형태라면 완벽한 벙커침대다!

옷장의 문에는 전신거울을 부착하고, 책상의 한쪽옆에 책꽂이를 위치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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